11월 중 청년‧문화인‧기업종사자 대상 맞춤형 4차 산업혁명 특강 진행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 문화인, 기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11월에 4차례에 걸쳐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청정·문화 등 제주 고유자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제시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강에는 뽀로로 제작사 대표와 (재)넥스트챌린지 대표 등 전문가를 초빙할 계획이다. 7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대회의실)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와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을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김일호 오콘 어소시에이트 이사회 의장이 ‘뽀로로, 콘텐츠 기반으로 메타버스 헬스케어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오후 3시 20분에는 신현덕 한성대학교 정보..